섬진강의 봄 기운이 가득하여 매화 향기 맡으며 십리길의 벗꽃 길을 따라 섬진강의 물 줄기를 바라보니 옛 고려시대 1385년 (우왕11)경 섬진강 하구에 왜구가 침입하자 수십만마리의 두꺼비 떼가 울부짖어 왜구가 광양 쪽으로 피해갔다고 하는 전설에의해 두꺼비 "섬"자를붙여 섬진강이라고하며 4계절중 가장 아름 답다는 섬진강의 봄은 두 말 할 나위없는 아름다운 풍경 그 자체이다.
출처[포털아트 - kjs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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