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 길을 낙찰받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색감이 너무 좋고 부드럽습니다. 풍경을 그대로 담았다기 보다 약간 흐린듯하지만, 한발치 떨어져 보면 그 모습이 명확히 들어 오네요, 집 거실 소파에서 자꾸 보게 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albeniz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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