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환선생님의 시리즈 중에 꼭 한 작품 소장하고 싶었습니다.
답답한 사무실에 갖혀있으니 산의 기운을 느끼고 싶어서 더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크게 들었는가 봅니다.
그림을 한 번보고 의자에 기대어 눈을감아 봅니다.
맑은 바람 새소리 소나무 내음.......
산의 기운을 품어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sinbac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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