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화장수를 만들기위해 낮 달맞이꽃 따러간 두 아낙네들 중천 하늘 뜨겁게 달구는 햇살에 낮 달맞이꽃은 시들은듯 눈 감고 입다물은 모습인데 열정과욕망, 기쁨과아름다움. 절정이라는의미를가진 빨간 장미 꽃에 파묻혀 본 디 일을 잊은채 발걸음 멈추게한 김길상화백님의명작 여심을 소장하게 해주신 포털아트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kjs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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