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이 주는 푸르름과.
몇 백년은 버티었을 금강송이
너무도 조화롭고 감탄스러워
이 춘환 화백님 산의작품을 꼭 소장하고 싶던차
한 차례 고배를 마시고. 두번째 도전에
생각지도 않은 가격에 구매하게 되어 너무 기쁨니다
양보해주신 경쟁자님에게도 위로와 감사를 표합니다^^
자리를 마련해준 포털아트도 무궁한 발전을 빌며..
거실에 걸어두고 큰 산에 정기를 받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oh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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