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꽃으로 피어나고 꽃으로 진다는
작가의 말처럼
화병위의 피는 꽃과 화병아래의 지는 꽃이
서로 순환하면서 시들지 않음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출처[포털아트 - life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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