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4. 2. 19. 14:27

모든 것은 꽃으로 피어나고 꽃으로 진다는
작가의 말처럼

화병위의 피는 꽃과 화병아래의 지는 꽃이
서로 순환하면서 시들지 않음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출처[포털아트 - life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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