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연한 기회에 포털아트를 알고나서 미술품에 관심을 갇게 되었고 김길상화백님도 알게 되었읍니다.
그후 집사람에게 김길상 화백님의 작품을 보여주고 느낌을 물어보니 따뜻하고 희망적인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구입을 해보겠다고 하니 찬성을 하여 여러번 경매에 참석하여 구입하려고 하였으나 번번히 기회가 되지 않다가
2014년 새해 드디어 낙찰을 받게 되었읍니다.
낙찰후 처음 집사람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정말 좋아 해서
기쁨이 더하는 것 같습니다.
2014년 청말띠 해에 기분 좋은 일들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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