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4. 1. 3. 10:31

결혼 후 처음으로 맞는 새해를 맞이해서
아내에게 줄 선물로 그림을 선택하고 나서
참 무던이도 포털아트를 들락날락 거렸네요.

정물을 보고 아! 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두 송이 장미가
부부의 밝은 앞날과 사랑을 말해줄 것만 같아서
두근거리며 경매에 참가하였습니다.

두 송이 장미처럼
2014년도 아름다운 한해를 보내고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best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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