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 12. 15:26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장미꽃이듯..
살아 있음으로 모든 이가 가치가 있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소중합니다.
참으로 따듯함이 전해지는 실존주의적 휴머니즘의 표현이 아닐지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물오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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