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근무하는 분과 강창렬 화백의 열린시간을 감상하면서 첫 마디가 참 편안한 그림이다 였습니다. 구상화가 아닌 추상화 계열의 작품인데도 사용된 재질이 주는 따스함과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참 좋네요. 열심히 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nt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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