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받은 추억의 짝을 찾아 기다리다 건진 작품이다.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는 동시대적 교감이랄까?
어쩜 우리네의 어릴적 추억이 이렇게 아리하게 스며들까?
나란히 걸어두고 추억에 젖어볼 요량이다.
벌써 커피향이 그립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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