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해경 선생님의 그림을 몇 번이나 망설이다가 구입을 했다.
침실 입구에 걸었는데 보면 볼수록 너무 아름답다.
화병에 항상 아름다운 꽃을 꼽아 둘 수 없는데
이 그림이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하면 아름다운 작품들을 구매하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shon2009]
반응형
이해경 선생님의 그림을 몇 번이나 망설이다가 구입을 했다.
침실 입구에 걸었는데 보면 볼수록 너무 아름답다.
화병에 항상 아름다운 꽃을 꼽아 둘 수 없는데
이 그림이 그런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하면 아름다운 작품들을 구매하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shon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