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3. 8. 7. 17:35

그동안 화면으로만 접했던 황제성선생의 순환의 바람으로부터를 치열한 경합의 산물로 확보하게 되었다.
캔버스에 가득찬 이름모르는 거대한 하얀꽃들과 구형 분홍색롤스로이스 자동차 나는 이것이 역사가 흐르는 순환의 바람이구나 라고 결론을 지어봤는데 맞는것인지 모르겠다.
포털아트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mose0713]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