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3. 7. 25. 11:29

날이 무척 덥나.중부지방은 긴 장마라지만 남부지방은 무더위와 전쟁중이다.참으로 덥다.늘 생각은 있었지만 사이트에 들어 올 여유가 없었다.모처럼 한여름에 작품 한점 얻게 되었다.작가의 두개째 작품이다.시원한 소나기처럼 마음이 참으로 시원해지는 작품이다.딸아이가 '엄마 새 그림이네'라고 말을 건넨다.오고가며 마주칠 생각에 가슴이 설레인다.

출처[포털아트 - sanar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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