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을 딱 보는 순간 산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해 주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난 비록 바다를 좋아하지만 이그림은 좋아보인다. 하늘과 구름 그리고 산과 꽃...호연지기란 단어가 생각난다. 좋은 느낌이다. 그림을 좋아한다는 친구는 거실에 달력을 오려 판넬을 붙여놓고 있다는 그집거실에 작은 기쁨을 주고싶다.
출처[포털아트 - 바람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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