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들어 일출은 또 하나의 의미이며 생활이 되었다. 신화백님의 새로운 작품으로 아마 물감을 흘려 작품을 만드는 흘리기 기법을 사용하여 또 다른 느낌을 주지 않았나 ....
4호짜리 아담한 사이즈의 일출은 올 한해도 내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리라 확신한다.
출처[포털아트 - g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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