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따뜻한 밤의 정취를 안고 차에 올라 어디론가 가고픈 평화 가득한 공간 ... 사랑하는 님과 함께 단 둘이 고요한 밤길을 뚫고 여행을 하는 것일까, 고독한 자유를 어루만져주는 혼자만의 시간여행인가, 홀로 어디론가 가고픈 밤의 드라이브여도 좋겠네
탁트인 길게 뻗은 도로와 가로수를 비춘 헤드라이드가 우리를 여행자로 만들어 준다
출처[포털아트 - uwert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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