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10. 1. 14:16

그림을 보다보면 작품성이나 화풍 등 여러가질 보게 되지만 내용이 꼭 맞아 떨어지는 경우의 그림이 있다.
육순을 맞은 친척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던중 발견한 서화백의십장생이 바로 그런 케이스다.
화면상으로 본 식가으로 입찰에 참여했지만
실물을 보면 더 선명하고 화사해보일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출처[포털아트 - pp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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