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걸어두니 집안이 한결 밝아진 느낌이 든다.
부드러운 형태와 화사한 색의 조화가 보는 사람에게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그림자체가 위압감을 주거나 깊은 사상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단지 바라보는 것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진다
우리 아이들도 그림 속 두 마리 작은 새처럼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출처[포털아트 - d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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