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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의 시각에서
여행자의 여유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파란색 파도의 물결이 찰랑대는 해변의
야자수와 휴식처는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드나드는 사람도 한정되어 있는 공간
여행객들만이
지친 몸을 달래며
연인과의 달콤한 입맛춤을 기대하는 그런 여유로움이다.
시원한 야자수로 가득한 화면은
물결을 통해 해변의 녁녁한 여유로움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번 여름에는 한번 가봐야지 하는
그런 공간으로......
거실에 누워 그 공간을 넘나드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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