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점들이 추억으로,
지나온 삶의 흔적으로 다가 올때
한올 한올들이 지금의 나를 옥죈다.
희미한 기억처럼
의심프레한 그림속으로 나를 들여 보낸다.
출처[포털아트 - miwan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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