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대지, 꽃나무, 남과 여, 집, 강아지,그리고 피톤터치 향--
봄의 절정과 생의 환희를 이보다 더 가슴벅차게 표현할 수 있겠는지요
둔탁하면서 간결한 듯한 터치로 날리는 꽃잎을 표현한 장용길 화백님 존경스럽습니다. 저에게 온 보물을 잘 관리하겠습니다. 입찰 참여자께 죄송의 마음을 전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ancb]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소화 ㅡ 정 정실 (0) | 2012.09.11 |
---|---|
서영찬 화백 작품에는 손이가요 (0) | 2012.09.11 |
조그만 소망을 담은 작품 (0) | 2012.09.11 |
참 편안합니다 (0) | 2012.09.11 |
아름다운 이 봄 날에 (0) | 2012.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