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맑은 화풍을 가지고 있다. 여러형태로 솟아있는 기암봉들을 바라보면 많이 사람들이 떠오른다 이렇게 다양한 금강산의 기암을 바라보며 저만치 구름위 깊은 산속 폭포수 옆 공터에 움막을 짓고 살고 싶어진다.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저기쯤일까?
출처[포털아트 - xopow66]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으로-붉은 장미(30M) ....윤석수 (0) | 2011.12.31 |
---|---|
방인수-금강산의 석가봉 (0) | 2011.12.31 |
입추 (0) | 2011.12.30 |
물오리떼 (0) | 2011.12.30 |
미인도 (0) | 2011.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