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니 동요가 귓가에 저절로 들려 오는 듯 합니다.
모처럼 동심의 세계에 빠져 듭니다.
해맑은 미소의 소녀가 언듯 선녀인 듯 싶군요.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bon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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