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한편의 설레임은
나를 설레이게한다.
보석 같은 꽃 망울은 석류 알처럼 오늘 내게로 왔다.
전찬욱작가는 여러작품을
주제에 맞게 아름답게 표현해낸다.
항상 갖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낙찰 받아 오늘 기쁘고 즐겁다.
비록 작지만 알찬 작품 즐감하고싶다.
출처[포털아트 - gy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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