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아버지의 큰 자전거를 뒤뚱거리며 타던 추억이 새삼떠오릅니다. 자전거를 타고 못갈 곳이 없었지요. 학교 가는 길에는 친구들의 무거운 가방도 실어주고 바쁠댄 함께 타기도 했지요... 요즘은 넘쳐나는 차와 공해로 타기가 힘들지만 이 그림을 보며 마음을 달래보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sk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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