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9. 3. 09:15

아득히 먼 유년시절 낙동강가의 봄을 생각나게하는
작품이다. 장용길 화백의 그림에는 그리움,설레임,섬세한 아름다움이 있다. 저에게 양보하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림니다. 올 봄에는 왠지 즐거움이 많을 것 같다.
무척 즐거운 날이다

출처[포털아트 - cklaypo]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민고민하다가  (0) 2012.09.03
사람이 몇생을 닦아야~(김정태,폭포낙찰기)  (0) 2012.09.03
바닷가에서  (0) 2012.09.03
동화 속의 삶의 노래  (0) 2012.09.02
봄바람 덕분에..  (0) 2012.09.02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