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쁜 그림 하나를 낙찰받았습니다.
박용섭 작가 작품은 처음입니다.
그림 속 봄날처럼, 창문너머 그리운 사람이 올 것 같은 봄입니다.
어서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출처[포털아트 - 바람의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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