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8. 29. 09:22

딱 이거다 싶었다...
답답한 공간에서 일을 하다, 무언가 다른 생각을 하고 싶을 때 나의 시선을 편안하게 둘 곳..
그 의자에 내가 앉아 있는 듯 하다...

출처[포털아트 - topskier]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전통 색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찰?  (0) 2012.08.29
설레임  (0) 2012.08.29
그믐달 비치는 창가에서  (0) 2012.08.29
당근과 채찍 (포털아트는 보물창고입니다.)  (0) 2012.08.28
일상-생성  (0) 2012.08.28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