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거다 싶었다...
답답한 공간에서 일을 하다, 무언가 다른 생각을 하고 싶을 때 나의 시선을 편안하게 둘 곳..
그 의자에 내가 앉아 있는 듯 하다...
출처[포털아트 - topsk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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