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도해, 청정바다라 파란 바다를 상상했지만 의외로 화가는 하얀 바다, 파란 산, 섬, 갯벌를 그렸다. 언제든 달려가서 느낀 수 있는 우리네 풍광이지만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선듯 발걸음이 움직이 질 못한다. 이렇듯 그림으로 감상하다 보니 올해는 한번 큰마음 먹고 남해를 가봐야 겠다.
출처[포털아트 - darkdr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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