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해변에 한적한 집. 도시에 사는 우리가 꿈꾸는 그런 풍경이다. 회사와 집, 그리고 관계로 인한 대소사들 속에서 우리는 자유로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오로지 자신에게 쓸 시간이 없다. 그런 현대인에게 해변의 집은 꿈에 그리던 그런 곳이다. 최정길화가의 해변을 보면서 난 꿈꾼다. 내 노후가 저런 곳이였으면 하고...
출처[포털아트 - darkdraco]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0) | 2012.08.20 |
---|---|
'내가 너를 바라보는 것은' - 장용길 - (0) | 2012.08.20 |
그대 그리움으로 물들때면 - 장용길 (0) | 2012.08.20 |
김영민 선생님의 즉흥을 소장하게 되어.... (0) | 2012.08.19 |
심천유곡 (0) | 2012.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