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장용길 작가의 작품을 꼭 하나
소장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운좋게도 오늘
낙찰이 되었습니다.
그리운 마음같은 고운 핑크톤의 그림이
마음에 꼭 듭니다.
양보해주신 다른 입찰자들께 고맙고 너무 기쁩니다.
저에게 좋은 새해 선물이 되었습니다.
부디 어서 받아볼 수 있도록 배송해주세요.
출처[포털아트 - 바람의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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