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하선생의 누드 소장욕망은 아직도 다섯번째,,진행형입니다
작가의 인지도탓도 부인하긴 어렵군요, 허지만 웬지모르게 원초적 인간의 아름다운 표현은 바로 몇초안의 휘둘림에서 결정되어지는듯, 그냥 넋잃고 바라보게 하네요,
정말 감탄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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