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가 서로 포옹하며 사랑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이 소통의 부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를 다시한번 바라보며 포용하고 이해한다면 더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회사 회의실에 이뿌게 걸어 놓겠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ljs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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