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마지막날 첫구매낙찰을 받았다
강양순화백의 그림이 첫눈에 마음에 들었다 오늘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실제로 보니 인터넷 사진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어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림을 보고 있으니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액자도 생각보다 훨씬 괜찮고 여러가지로 기분이 좋아졌고 포털아트에 신뢰감이 생겼다
2012년 한해도 포털아트를 들락거릴거 같다 그림에 묻혀살고싶당~~
출처[포털아트 - jes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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