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50일 되는 둘째 딸의 선물로 김길상 화백님의
동심을 낙찰 받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동심을 잃지 말라는 의미에서
선물을 준비 한 만큼 곱고 예쁘게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첫째 아들의 탄생 기념도 이곳 포털아트에서 리률선 화백님의 두마리 새끼 호랑이를 낙찰 받아 선물 하였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까치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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