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란 본질적으로 일정한 질서에 따라 채색된 평면이다.작가가 보여 주는 상상성, 추상미술의 모양을 본다. 색채의 현란함과 응용성,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사고의 경계의 진폭을 소화하게끔 하는 작품이다.
출처[포털아트 - ib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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