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7. 4. 18:34

드디어 추연근 화백님의 작품를 가져오게 되서 기쁩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조금 미안 하기도 합니다. 저에게 이런 그림을 감상할 기회를 주신 포털아트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hmsung]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엣날 정원  (0) 2012.07.05
봄의 향기  (0) 2012.07.05
아득한 길의 저끝은 어딜까  (0) 2012.07.04
동심 -나의 어린시절 느낌.  (0) 2012.07.04
그리운 어머니  (0) 2012.07.04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