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추연근 화백님의 작품를 가져오게 되서 기쁩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조금 미안 하기도 합니다. 저에게 이런 그림을 감상할 기회를 주신 포털아트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h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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