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남숙작가의 밝고 따뜻한 그림이 좋았읍니다.
이벤트경매가 있길래 시도해 보았는데 다행히 낙찰되었네요.
사무실 한쪽벽이 어둡고 허전했었는데 걸어두니 딱이었습니다.사무실 직원들도 모두 안성맞춤이라고 입을 모으네요.
소품이지만 그림 한점이 이렇게 빛을 내는지 몰랐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nancy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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