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6. 7. 17:29

나와 타인이 같은 꿈을 꾸었다. 화가라는 예술가의 위대함이 꿈의 공감을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잠자는 무의식의 꿈속에 내가 현실에서 꾸는 이상과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라고 나에게 들려주고 있네요. 희망을 간직하기에 아무리 늦은 때는 없다.
꿈과 희망은 펼칠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제한된다고 좌절해 보신분 같이 공감하고 싶어요.

출처[포털아트 - 선비젼]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