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찬 화백의 여러 작품을 가지고 있지만
톡톡 튀는 살아있는 새우를 보는듯한 작품에
매료되어 다시 낙찰받았네요.
몇번 놓쳤는데 이번엔 금분 작품이 낙찰이 되어
기분이 봄날처럼 포근합니다.
이런 기쁨을 주신 포털아트에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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