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도달할 수 없는 내면의 깊은 곳이 그림으로 표현된것같아 시선이 맑아지며 빛이 쏟아지는것같아요.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싶었던 선생님의 작품을 비로소 마주하니 마음이 너무 풍요로워져요.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roplet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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