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6. 1. 08:29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내면의 깊은 곳이 그림으로 표현된것같아 시선이 맑아지며 빛이 쏟아지는것같아요.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싶었던 선생님의 작품을 비로소 마주하니 마음이 너무 풍요로워져요.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감상하겠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droplet1224]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셔츠-변주곡을 보면서  (0) 2012.06.01
'행복한 여행' 을 구입하고  (0) 2012.06.01
공간시간  (0) 2012.05.31
환희  (0) 2012.05.31
낙찰받으며..........  (0) 2012.05.31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