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5. 31. 17:29

결혼하는 집들이 선물로 무엇을 가져갈것인가 고민했는데 평소 내가 좋아라하는 선생님작품이 구매되어 너무 기뻐다.
이렇게 소담스런 꽃향기가 진동하듯 맘껏 활짝 핀 꽃 항아리를 통채로 가져다 아낌없이 전달해 주는 느낌이다.
그림을 선물 받은 집에서 퍼지는 향기가 세상의 모든 사람과 그리고 마을 전체로 잘 퍼져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길 소원해본다. 나는 그림 한작품을 구매하고 선물하면서도 항상 들뜨고 기쁘다.
작가가 그림를 그릴때 행복한 것처럼...기쁜 마음이 오래도록 자리잡는다'

출처[포털아트 - lee2385]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이 내게로 오다  (0) 2012.06.01
공간시간  (0) 2012.05.31
낙찰받으며..........  (0) 2012.05.31
첫 인연..  (0) 2012.05.31
강양순 작가님에 작품,,,,  (0) 2012.05.31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