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들이 조각 헝겊으로 예쁜 조각보를 만든
그 정성이 생각나는 조그맣고 예쁜 그림이다
일전에 산 가을 여정과 짝을 이루어 걸러 놓아야지
벌써 설레인다
출처[포털아트 - kjh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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