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전영화백의 작품에 관심을 갖고 입찰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는데, 이번엔 과감히 질러 받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너무도 맘에 들어 거실에 걸어 두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집안의 분위기도 한층 차분해질 것 같아 기쁨니다.
출처[포털아트 - seilpapa]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0) | 2012.05.26 |
---|---|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영산홍 그림을 화분대신 샀습니다. (0) | 2012.05.26 |
베니스의 보름달 (0) | 2012.05.26 |
시간여행-환희 (0) | 2012.05.26 |
신범승대가님의 새아침.... (0) | 201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