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꼭 선우영화백의 그림을 갖고 싶었는 데 7명의 치열한 경합 끝에 어렵게 낙찰 받게 되었다. 서운과 관음봉의 신비스련 보습을 섬세한 붓으로 표현한 것은 감동 그 차체였다. 앞으로 내 서제에 걸어 놓고 두고 두고 감상한 다고 생각하니 즐겁다.
출처[포털아트 - cklay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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