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아트/낙찰후기2012. 5. 22. 08:11

언젠가 꼭 선우영화백의 그림을 갖고 싶었는 데 7명의 치열한 경합 끝에 어렵게 낙찰 받게 되었다. 서운과 관음봉의 신비스련 보습을 섬세한 붓으로 표현한 것은 감동 그 차체였다. 앞으로 내 서제에 걸어 놓고 두고 두고 감상한 다고 생각하니 즐겁다.

출처[포털아트 - cklaypo]

'포털아트 > 낙찰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초로부터 삶의 배움을 ....  (0) 2012.05.22
왕 ...재수....  (0) 2012.05.22
바람부는날  (0) 2012.05.21
"신록의 인상"을 소장하게 되면서...  (0) 2012.05.21
낙찰의 기쁨  (0) 2012.05.21
Posted by 포털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