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 노도와 같은 파도에 부서지고 있을 해안 어딘가에 작은 섬들. 폭풍같은 파도가 밀려오면 혼자서는 외로워 섬이 두개가 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
사내들의 기개를 보는 양 그 용맹함이 이를대가 없다.좀 아쉽다면 색상이 좀 역동이었다면 어떠했을까......성난 바다를 품으로 안아 담는 자태로도 가히 만족함이다.
출처[포털아트 - hik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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