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고서 단번에 어릴적 동심으로 젖어 들었다. 소품이지만 자꾸 눈이 갔다.갖고 싶어졌다.내 유년의 추억으로 인해서 내 아이들이 가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어린 딸 방에 걸었는데, 딸이 좋아라한다. 맛있는 비스켓이 여럿 있어서 좋다나. 과연 내 딸이 아빠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을지.......
출처[포털아트 - hik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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