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 집들이 선물로 고민하던중 접하게 된 김영민작가의 시들지 않는 꽃을 본 순간 바로 이거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열하게 쫓아오는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낙찰받은 순간 넘 기뻤고 이 그림을 받은 친구녀석 또한 넘 기분좋게 받아 들어 또한번 기뻤습니다. 갖은 고생끝에 집장만한 친구를 축하하기에 조금의 부족함도 없는 작품이라 생각되며 그림 또한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가족 거실에 걸기에 넘 좋은 작품이라 생각되어 김작가님의 다른 작품은 저희 집에 걸어 보렵니다.
출처[포털아트 - 007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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