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에 떠나온 고향은
언제나 그리움입니다.
오종철 화백의 그림은 편한 마음의 고향을
화폭에 그려왔고 그것을 좋아합니다.
나무가 있고 물이 흐르고, 새가 하늘을 나는...
스파트폰이 있었기에 소장하는 행운을 갖네요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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